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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현(G선)만으로 연주되는 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3번 2악장 ‘G선상의 아리아’

[ J. S. Bach,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II. Air Air on the G String’ ]

독일 작곡가 J.S.바흐의 관현악모음곡 제3번 d장조 제2악장의 아리아를 피아노반주가 곁든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편곡한 곡.

장중한 분위기에 가득차고 선율이 아름다워 널리 애청되고 있다. 원곡은 1730년경에 작곡되었으며 1871년 빌헬미(1845∼1900)에 의해 편곡되었는데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현(G선)만으로 연주되는 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현재는 현악합주의 반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3번 2악장 ‘G선상의 아리아’ [J. S. Bach,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II. Air ‘Air on the G String’] (두산백과)

https://www.youtube.com/watch?v=HSgo4teMXRc

J._S._Bach_-_Air_on_the_G_String_Piano_arrangement.pdf
0.06MB

 

 

 

 

이 ‘G선상의 아리아’는 원래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의 두번째 곡 ‘에어’(air)입니다.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빌헬르미(August Wihelmi, 1845~1908)가 애초에 현악 합주로 연주하는 그 곡을 독주용으로 편곡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거의 20세기에 가까왔을 시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UPx42UmSng

기타ver

https://www.youtube.com/watch?v=cpRY7idFoM4

오카리나 ver

https://www.youtube.com/watch?v=7DevVdhEp8A

국악ver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는 않지만 듣자마자 너무 익숙했던 곡이었던거 같네요!

언제나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곡인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악버전이 저한테는 듣기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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