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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어린이의 온화하고도 아름다운 정서가 폴리포니적 구조 안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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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메라이 악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nSvUjwvZZs


F장조, 4/4박자. 1838년에 작곡된 것으로 이 곡집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며 단독으로 연주되는 경우도 많다. 

서정적인, 비교적 쉬운 곡이어서 초보자 중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가곡용으로도 편곡되어 있다.

트로이메라이란 '꿈꾸는 일' '공상' 등을 뜻하는 말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3812&cid=40942&categoryId=33456


트로이 메라이는 1838년 작곡 된것으로 

어린이의 정경중에서 첼로와 바잉올린 독주곡으로 편곡 될만큼 유명한 곡이다 .


어린이 정경은 <미지의 나라들> <신기한 이야기> <술래잡기> <보채는 어린이>  <만족> <큰 사건>

<트로이 메라이> <난롯가에서> <목마의 기사> <약이 올라서> <거짓말>

<어린이는 잠들다> <시인의 이야기>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어른들의 품은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가득차있으며, 그 낭만적인 추억들이 곧 음악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상상의 세계 

1838년 2월은 슈만에게 있어서 클라라와의 사랑에 한참 빠져있던 행복한 시기였다. 

자신이 창조해낸 피아노 작품을 그녀와 공유하면서 현실에 대한 행복감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음악 속에 담아내고 있었다.

 그 당시는 슈만이 굳이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내면으로부터 끊임없이 음악이 솟구쳐 오르던 시기였다.

 그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악보에 음표를 옮기기만 하면 되는, 

그러한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질 때였다. 슈만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클라라를 초대하고자 [어린이 정경]을 작곡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직은 클라라 아버지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가정을 꾸릴 수 없었지만, 

언젠가는 독일풍의 검소하면서도 근면한 가정을 꾸린 뒤, 아이들이 뛰어노는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자 하는 작곡가의 강한 의지가 이 곡에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클라라가 슈만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나는 당신에게 어린애처럼 보일 때가 많은 것 같아요”라는 문장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곡하기 시작한 [어린이 정경] Op.15는,

서른 곡 정도를 작곡한 뒤 13곡으로 추린 피아노 모음곡 형식이다.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화려함에 비르투오시티를 더하던 당시의 작곡 경향을 벗어나 

비르투오소적인 효과를 철저히 배재한 혁신적인 작품이다.

특히 어른들의 전유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교를 위한 기교를 없애고,

 어린이다운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선율만으로 구성해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예술적 가치는 더욱 높다. 

클라라는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을 담은 이 동심의 만화경 같은 세상에 매료되었다. 

당시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각광받기 시작했던 그녀는 이 작품을 직접 연주하여 [어린이 정경]의 독특한 마력을 청중들에게 일깨워주었다.


높은 예술성과 고도의 시성을 머금고 있는 이 아름다운 걸작은 내용에 있어서도 이례가 없을 정도로 

환상적일 뿐만 아니라, 형식에 있어서도 미래지향적이다

 슈만은 1848년 9월 자신의 장녀인 마리아에게 크리스마스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68을 작곡한 바 있는데, 

이 작품만 하더라도 어린이가 피아노를 연습하고 상상력을 계발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짙게 깔려있다. 

슈만 사후 무소르그스키의 [어릴 적의 추억]이나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 비제의 [어린이의 놀이], 

포레의 [돌리 모음곡], 

드뷔시의 [어린이 차지], 

차이콥스키의 [어린이를 위한 앨범] 등이 작곡되며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장르는 역사적 연속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동심에 대한 반영이 아니라, 

천재 예술가의 회상으로 채색된 그 독특한 세계는 슈만의 [어린이 정경]이 유일무이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많은 피아노의 대가들이 이 작품에 도전해 자신만의 해석을 보여준 바 있지만,

 초절기교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작품으로부터 풍부한 상상력과 시성 넘치는 아련함을 이끌어내기란 

모차르트의 피아노 작품을 제대로 연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특히 7곡인 ‘트로이메라이’는 단순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로 인해 많은 연주자들과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소품이지만

 그 내용과 표현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가 1986년 모스크바에서 이 작품을 앵콜로 연주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까닭 모를 눈물을 흘리게끔 한 것과 같은 그러한 

내적인 강렬함과 절실함을 필요로 하는, 진정한 비르투오소가 아니고서는 슈만의 저 찬란한 시성을 표현해낼 수 없는 난곡 가운데 난곡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1647&cid=59000&categoryId=59000


오늘은 트로이  메라이 대해서 알아보면서 

문득 트로이 메라이를 제일 처음들었을때가 생각이 낫던거 같아요 

초등학생때 닌텐도에 틀린그림 마추는 게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항상 게임을 진행하면 이노래가 나왔엇다가 

이노래를 찾기위해서 엄청나게 시간을 많이 쓴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린이 정경이아닌 러인이 병정만 그렇게 검색을 했던 기억이...

그곡을 찾고나서 그곡을 다시 들었을때는

너무나도 행복했었는데 

글을 읽어본후 들으니 그때와 같은 행복함을 오랜만에

느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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