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 색채 악보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스파이 패밀리 포스팅이네요

2쿨 엔딩인 색채 입니다.

사람은 익숙해지는 동물일지 노래가 좋은건지 

처음에는 조금 튀는 엔딩이다 싶었다. 

듣다 보니 익숙해지고 노래도 좋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피아노 버전의 색채 듣고 악보 보신후 간단한 노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9Xv3ioDo1k&t=2s 

Spy X Family Part 2 Ending - color / 色彩 by yama(Piano) - Nick Piano  

 

원본 보전인거 같은데 피아노도 역시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1aItt-adzBE 

Piano Tutorial - Spy x Family ED 2 - Shikisai / Colour / 色彩【yama】- Chill Version  -  Brian Du - Anime on Piano

이버전은 약간 느리게 치는 버전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https://musescore.com/user/42280460/scores/8773995

色彩 Shikisai – Hitoshizuku-P × Yama△ | SpyxFamily S2 ED

 

https://sheet.host/sheet/6vYa3c

Shikisai – Spy x Family Part 2 sheet music

 

 

 

https://www.youtube.com/watch?v=E9Dru15yq9w 

yama『色彩』MV（TVアニメ「SPYxFAMILY」第2クールエンディング主題歌） - yama

MV인데 한번쯤은 다들 보십시요!!... 잼있습니다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and your thoughts on the music?

No one is perfect, and the process of overcoming crises and difficulties and growing while being influenced by the people around us is truly a story. Loid, Anya, and Yor each have their own story to tell. I think it's difficult to become an "adult" without rotting in a harsh life. However, having sadness and anxiety is definitely one of the colors of life, and I sing while thinking that I want you to go to the direction you believe in. Instead of becoming black and muddy when interacting with someone else's story, I wanted the colors to become richer while being influenced by the colors that each person possesses. I hope that he and she in this story will shine.

 

노래 제목과 음악에 대한 생각은.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과정이 진정한 이야기다. Loid, Anya, Yor는 각각 그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혹독한 삶 속에서 썩지 않고는 '어른'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슬픔과 불안을 갖는 것은 분명 삶의 색깔 중 하나이며,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교류할 때 검고 탁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깔에 영향을 받으면서 색깔이 더 풍성해지길 원했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그와 그녀가 빛나기를 바란다.


출처
https://spy-x-family.fandom.com/wiki/Color